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편견 및 고정관념/사회 (문단 편집) === 의약품, 의약외품 === * [[에프킬라]] 등의 가정용 살충제는 [[모기]]를 직접 죽이는 게 아니라 인간을 숨겨주어 찾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. * ~~직접 뿌려서 죽는걸 본 사람 수두룩한데 이런 소리를...~~ 아무런 근거없는 헛소리인데도 과거 인터넷에 떠돌던 ‘오해와 진실’ 따위의 [[불쏘시개]] 게시물들에 꼭꼭 포함되던 '''거짓말'''. 2000년대 초에 블로그라는 서비스가 막 각광받기 시작했을 때, 사람들이 촌스러운 도트 애니메이션으로 가득한 디자인으로 마구 올려대던 블로그 포스트 중에는 이런 "오해와 진실" 류의 헛소리도 꽤 있었다. 대부분의 살충제는 디-시스/트란스 알레트린, 프탈트린, 퍼메트린 등의 약품을 베이스로 하며, 이것들은 원래 약품병에 '''해골마크가 붙는 독극물'''이다. 당연히 인간에게도 이로울 리 없고, 살충원액에 노출되면 작은 [[설치류]] 정도는 끔살당할 수 있을 정도. 이런 걸로 만드는 물건들이니, 실내에서 사용 후에는 창문을 열어서 방을 꼭 환기하도록 하자. * [[물파스]]는 벌레물린 데 바르는 약이다. * 그냥 액체 형태의 파스일 뿐이다(…). [[멘솔]] 성분으로 인해 화끈거리는 느낌이 상쇄되므로 즐겨 바르는 것일 뿐. 한때 물파스 겉면에도 "벌레물린데" 문구가 있었으나 곧 삭제되었다. * [[포카리스웨트]]나 [[게토레이]] 등의 스포츠음료는 의료용 [[경구수액]]을 대신할 수 있다. * 그렇지 않다. 이들 음료들은 나트륨 농도는 너무 낮고 당분 농도는 너무 높아서 강한 삼투압 현상을 일으키므로 경구수액을 대체할 수 없다. * [[컴배트]]는 만능 살충제다. * 오히려 안 먹히는 곤충들도 있다. 만능 살충제였다면 [[에프킬라]] 등은 이미 단종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